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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모서리부 #작업반장 #장기근무자 #소갑/대갑생산 #작업복 #만근자포상 #3월사내행사 #야유회 #체육대회 #회사복지 #화재
“모서리 잘라 놓으면은 상리동, 가중리, 창동, 북원에 이런데 싣고 가가 나눠주면 동네 사람들이 사는 분들이 목갑을 만듭니다. 못을 쳐가지고요. 만들고 그걸 걷어가오면 (가격을 쳐가지고) 1개에 몇 원인가 돈을 쳐가지고 나갔었어요. 동네분들 돈벌이하고 그랬는데. 그래 하다가 저는 총책임을 맡아가지고 부장 직명까지 받았습니 다.” - 이영호 모서리 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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