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· 원래 2대(1,000t, 800t)가 있었으나, 현재는 1대(800t)만 보유함.
· 1,000t 윤전기: 2005년도 말에 중국에서 수리하여 2006년도에 방글라데시로 매각함. 헤드, 몸통, 꼬리 세 부분으로 구분되고 42㎜ 축목 생산을 전용으로 했음.
· 800t 윤전기: 48㎜ 축목 생산을 전용으로 하다가 1,000t 윤전기를 매각한 이후로는 42㎜, 48㎜ 축목 생산이 모두 가능하도록 기계를 조정함. 헤드와 몸통으로 구분됨. 헤드는 세로판(쇠루판) 부분, 정축통과 정축기, 골판으로 구성됨. 몸통은 초판과 파라핀 통, 약판과 약통, 윤전기 ‘바’로 구성됨.
· 윤전기 작동 순서: 벙커-윤전기 에어라인으로 들어온 축목이 윤전기 정축통으로 들어옴. →정축기(1초에 10회전)에서 축목이 간추려지고 골판으로 내려옴.→골판에서 윤전기 ‘바’에 축목이 꽂힘.→초판에서 초 입힘.→약판에서 두약 입힘.→윤전기 보일러에서 나온 열풍으로 두약을 건조함.→ 세로판에 담긴 성냥개비를 쇠판, 나무판으로 옮김.
· 광전 스위치가 있음. 벙커에 달린 광전 스위치와 연결되어 벙커에 축목이 가득 차면 윤전기가 작동을 멈추는 체계
· 세로판: 부속품으로 세로판 칼이 있음. 세로판은 스테인리스 재질이며 세로판에서 성냥개비를 옮길 때 사용하는 쇠판은 알루미늄 재질임.
· 초판: 윤전기 ‘바’에 꽂힌 축목에 1㎝ 높이로 3초간 올라가 초를 입힘. 파라핀은 온도가 200℃ 이상이 되어야 축목에 흡수됨.
· 약판: 전후로 움직임.
· 윤전기 ‘바’ 한 판에 8줄이 있음. 윤전기 ‘바’ 한 줄에 180개의 축목이 꽂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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